특히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및 명동 오프닝 멤버로서 한국에 성공적으로 비즈니스 호텔 시장을 자리매김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이 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앰배서더 그룹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2012년부터는 일본에 위치한 머큐어 삿포로,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4년 2개월만에 한국에 돌아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내에 많은 호텔이 생기고, 급변하는 현 상황에서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가치 및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현장경험 및 해외경험으로 시장에서의 호텔 인지도와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