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스파케어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배우 한혜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맥스클리닉은 최근 배우 한혜진과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눈으로 보이는 피부 변화인 ‘맥스 체인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배우 한혜진은 사진 후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로 매 컷마다 탄성을 자아내며 ‘뷰티 여신’의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담당자는 “배우 한혜진이 가지고 있는 여성적인 아름다움과 프로 배우로서의 진지한 열정, 건강한 에너지가 맥스클리닉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혜진과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스파 뷰티 제품과 홈스파 노하우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스클리닉은 2004년 설립된 뷰티 전문기업 엔앤비랩의 대표 브랜드로 고급 프라이빗 스파 전문 테라피스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스킨 케어 프로그램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