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에는 시원하고 느낌으로 쿨한 느낌으로 휴가지 기분을 업 시켜준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단색의 칼러로 오랜 시간 야외 활동에 불편함이 없어 보인다. 여기에 활동을 더 자유롭게 만들어 준다.
바캉스에서 산뜻한 모습이 연출되도록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다. 땀이 비오 듯 쏟아지는 휴가지의 더운 날씨에서도 산뜻한 느낌을 유지해 줄것이다.
이번 화보는 디지털 룩북에서도 스타일링을 볼수있다. 화보를 촬영한 관계자는 유아인의 섬세하고 깊이감 있는 눈빛과 시크한 매력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아인은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