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프랑스에서 창설된 이후 세계적인 자연주의 브랜드로 성장한 록시땅이 오는 25일 종로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국내 최초로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Provence Spa by L’OCCITANE)’을 런칭한다. 록시땅은 런칭을 기념해 선착순 이용 고객 100명에게 트래블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적으로 8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록시땅 스파가 국내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안한 분위기와 품격있는 서비스로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록시땅은 신규 오픈하는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을 통해 고객들이 록시땅의 제품과 브랜드를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프로그램을 준비해온 록시땅은 프리미엄 탄력 케어 라인인 디바인 스킨케어 제품을 활용한 ‘저니 투 퍼펙션(Journey to Perfection)’을 시그니처 트리트먼트로 차별화된 스파 트리트먼트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