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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업부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스타이펑 중국 강소성 성장과 5. 9 서울에서 한-강소성 교역·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산업부-강소성 경제·무역 협력 강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강소성은 중국에서 2번째로 국내총생산(GDP) 7조 위안(약 1.1조 달러)을 돌파한 성시로, 남경·소주·무석·염성시 등이 소재해 있다.
또한, 강소성은 중국 31개 성시 중 한국의 중국투자 약 20%를 차지하는 제1위 투자지역이며, 한중 교역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는 제2위 교역지역으로 우리와 경제통상 분야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주 장관과 스 성장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통해 한국과 강소성과의 교역 및 산업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 이라며 "한중 산업협력단지를 활용한 투자 협력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이를 평가했다.
주 장관은 강소성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강소성 차원의 지원 도 촉구했다.
양측이 이번 체결한 양해각서(MOU)는 산업부와 강소성간의 경제 통상 산업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포괄적으로 명시했고 양자간 고위급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산업부는 광동성, 섬서성, 사천성, 산동성에 이어 5번째로 중국 지방정부와 고위급 협력채널을 구축하게 됐다.
산업부는 대중국 총교역의 약 60%를 차지하는 상기 5개 성시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기업의 중국 지방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 이관섭 차관은 강소성 정부에서 주최하는 "한'강소성 경제무역협력교류회"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강소성과의 교역 투자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