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 |
포시즌스 그룹은 ‘기업이 직원을 최고로 대해야만 직원도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다’라는 철학을 토대로 상호간의 존중, 공정, 정직을 중요 가치로 호텔을 경영해왔으며, 지난 1998년부터 무려 19년 연속으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려왔다.
포시즌스 호텔의 앨런 스미스(Allen Smith) 사장은 “19년 동안 포춘지가 선정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고객의 마음을 섬세하게 배려하여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선사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책임감의 결과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포시즌스 호텔은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선정한 ‘2016년 5성급 호텔 리스트’에 25개의 포시즌스 호텔의 이름을 올렸으며, 역시 세계적인 여행 잡지인 트래블 앤 레져가 선정한 ‘2016년 세계 500대 호텔’에는 44개의 포시즌스 호텔이 선정되기도 했다.
포시즌스 호텔은 올해 뉴욕의 트라이베카, 하와이의 오아후, 콜롬비아 보고타, 두바이, 아부다비, 일본 교토 등에 새로운 호텔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