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make p:rem)에서 뷰티 아이템인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Wrapping me. Sauna Mask)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춥고 건조한 기후의 핀란드 인들이 즐겨 한다는 목욕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호일 사우나’. 호일을 활용한 사우나 마스크팩 스킨케어이다.

호일 마스크는 따스한 온열감이 사우나를 하듯 모공을 열어 몸 속 노폐물을 바깥으로 배출해주는 원리다.
 
마스크는 수분 부족, 칙칙한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 등 뷰티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이를 위한 마스크 3종으로 구성돼있다.

핀란드 목욕 문화에서 영감 받아 출시된 마스크의 가격은 각 30g당 4,000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