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세지엠 드레스퍼퓸은 옷, 패브릭 등 눅눅하고 나쁜 냄새를 없애주고 은은한 향기를 입혀주는 기능성 드레스퍼퓸이다. NO.14 플로랄 부케, NO.15 모던 후레쉬, NO.16 패션푸르츠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리세지엠 드레스퍼퓸 NO.14는 상큼한 첫 향과 달콤하면서도 러블리한 향이 특징이다. NO.15는 도회적임과 우아함이 공존하여 남녀 구분 없이 모두가 사랑하는 향으로 폭을 넓혔다. NO.16은 열대과일의 상큼하면서도 달콤함이 톡톡 튀는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파리세지엠 제품의 디자인은 프랑스 화가 ‘모네’ 작품을 활용해 제작되었다. 옷장, 서재, 침실, 자동차 등 다양한 곳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동시에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과 지속력이 뛰어나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받는 제품이다.
파리세지엠 관계자는 “항균 99.9%, 탈취, 방향, 방충, 정전기방지까지 되는 기능을 가져 겨울철 매일 세탁할 수 없는 프리미엄 의류케어에 더욱 적합하다”면서 “특히 옷이 피부에도 닿을 수 있기 때문에 피부 무자극 테스트까지 완료된 제품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