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가 한 자리에!
  • 각기 다른 개성을 선보이는 ‘수제 맥주’인 크래프트 맥주가 몇 년 째 인기다. 예전 이태원, 경리단에 위치한 맥주 전문점을 찾아 가야만 마실 수 있었던 크래프트 비어가, 최근에는 마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을 만큼 대중화 됐다.


    국내에도 직접 양조시설을 갖추고 자신만의 레시피로 맥주를 만들어 내는 ‘소규모 양조장’의 수가 점차 늘어 나고 있어, 이제는 부산, 대전,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를 맛 볼 수 있다.

    다가오는 5월, 전국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를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맥주 축제가 강남 도심 한 복판에서 열린다.


    2013년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 (이하 GKBF) 은 5월 4일(수)부터 5월 8일(일)까지, 총 5일간,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 6번 출구와 연결되는 코엑스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
     
    GKBF는 대한민국 최초/최대 규모의 크래프트 맥주 페스티벌로, 지난 10월 개최했던 행사에서 4일간 약 74,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을 만큼, 많은 크래프트 맥주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단순히 맥주를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소규모 양조장의 브루 마스터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맥주를 소개하고, 맥주와 어울리는 글로벌 별미인 나쵸, 피자, 소시지, 빠에야, 치킨, 타코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행사장에서 브루 마스터들을 직접 만나보고, 맥주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와 철학을 공유하며,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볼 수 있는 ‘브루 마스터와의 만남’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해외의 유명 브루어 관계자들도 행사 참여를 위해 내한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외국인 밴드와 국내 인디 밴드들의 라이브 뮤직공연, 풍선 아트, 맥주 관련 소품 판매 등이 진행된다.

    이번 GKBF 행사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진행되며, 행사장에서 맛보고 싶은 맥주와 음식을 직접 구매하거나, 다양한 맥주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맥주 샘플러 패키지를 구매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미디어 파란, 강남구청, 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 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가 후원하는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페스티벌은’ 오는 5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8개의 크래프트 맥주 업체와 6개의 글로벌 음식 업체가 참여하며, 5일간 약 100,000명의 방문객을 기대한다.

  • 글쓴날 : [16-04-07 15:14]
    • 편집국 기자[1@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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