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은 시원한 제주의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오션뷰 객실 또는 파스텔톤의 넓고 아늑한 공간 퍼시픽 디럭스 객실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로맨틱 애니버서리’ 패키지를 출시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커플 혹은 허니문 고객을 위한 ‘로맨틱 애니버서리’ 패키지를 출시했다.

시원한 제주의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오션뷰 객실, 파스텔톤의 넓고 아늑한 공간 퍼시픽 디럭스 객실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기념일 여행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고려했다.

특히 테라스에 앉아 상쾌한 공기와 햇살을 즐기며 둘 만의 오붓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테라스 조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조식은 연인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온수풀에서 밤에도 한여름처럼 야외에서 스파와 수영을 즐길 수 있고,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상영되는 ‘플로팅 시네마’도 특별하다. 패키지는 5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