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레알, 2016년 CEO 리더십 어워드 수상
  • 사진=로레알 장 폴아공 회장
    사진=로레알 장 폴아공 회장

    로레알이 양성평등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UN의 2016년 '여성권한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이하 WEPs)' 연례 행사에서 ‘CEO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장 폴 아공 로레알 회장 겸 CEO의 직장 환경, 비즈니스 시장 그리고 지역 사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여성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과 정책 이행을 인정한 것이다. 로레알은 이번 WEPs CEO 리더십 어워드 중 '변화를 위한 지표(Benchmarking for Change)' 부문에서 기업 활동 전반에 양성 평등을 위한 다양한 평가 척도, 지표, 그리고 정성적 활동 사항을 보고했다.


    장 폴 아공 회장은 “로레알은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고, 여성의 권한을 효과적으로 강화시켜 나가는 것이 사회의 진보라고 보고 있다. 여전히 여성에 대한 차별이 사회 깊이 뿌리 박혀 있지만, 이제는 변해야 한다. 여성권한강화원칙은 우리 모두가 양성평등이라는 복잡한 문제의 실타래를 풀 수 있는 현실에 기반한 로드맵이다. 우리의 노력에 따른 성과를 축하하는 것 못지 않게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정직하고 투명하게, 윤리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WEPs는 "평등이 곧 비즈니스(Equality Means Business)"를 기치로 기업에서 여성의 권한 강화를 위해 UN 여성기구와 UN 글로벌 콤팩트의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니셔티브로, 현재 1,100명이 넘는 CEO가 참여하고 있으며 직장, 비즈니스 환경, 그리고 지역 사회에서 여성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7가지 실천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 글쓴날 : [16-03-28 11:07]
    • 편집국 기자[1@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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